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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려면운동하자·다신
  • 2014.07.19 22:20
아...놔~~또 폭식
한달만에 만난 친정엄마의 음식은 왜이리 맛나는거야ㅠ.ㅠ
이틀먹을 음식을 한끼에 몰아넣어주신 내 손과 입
간만에 49.4kg찍었것만 다시 돌아오겠네
  • 살려면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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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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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코람데오
  • 07.20 00:05
  • 완전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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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평생숙제
  • 07.19 23:05
  • 저도 집밥이 그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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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해피쭈55
  • 07.19 22:47
  • 힘내세요 친정음식이 맛나긴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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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뽀미언니
  • 07.19 22:46
  • 날씬하신데요?~^^ 유지만잘 하시면~부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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