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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중독·정석
  • 2015.02.23 13:34
이거 참...
요즘 제가 먹을 것에 대해 너무 풀어지고 있어서 ‘이제 먹는 것들을 다시 제대로 해야 겠구나.’ 하고 어제 자기 전에 생각했는데 엄마가 내일 유기농 뷔페인 하늘땅을 가자고 하네요. 이건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해야 하는지, 엄마를 원망해야 하는지... ㅋㅋㅋ그래도 이왕 가는 거니까 내일 뷔페 가서 맛있게 먹고 올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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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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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하트중독
  • 02.23 13:42
  • 루피루루 네~ 맛있게 먹고 올게요! 근데 열심히 운동을 할 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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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루피루루
  • 02.23 13:41
  • ㅋㅋㅋ 맛있게 드시고 그만큼 열심히 운동하심 될 것 같네요ㅎㅎ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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