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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하게맘먹은·정석
  • 2015.02.24 23:43
  • 1
와 진짜 이건아니지...
오늘 학원에 갔는데요 글쎄 같이다니는 남자애 하나가 제앞에서 대놓고 자기보다 제가 더 뚱뚱하다고ㅠㅠㅠ 그래놓고는 뻔뻔하게 사과도 안해요 정말 주먹이 운다 울어ㅠㅠㅠㅠㅠ
  • 독하게맘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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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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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독하게맘먹은
  • 02.25 00:16
  • applegreen 그럴걸 그랬어요 많이 후회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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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applegreen
  • 02.25 00:14
  • 걍 치지 그랫어요 그 시키가 죽든살든... 전 아버지한테 무조건 선빵 날리라고 배운 여잡니다. 뒤는 다 책임져주겟다며ㅋㅋ어릴 때부터 말 제대로 가리는 법 잘 배워야하는데, 제가 다 화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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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독하게맘먹은
  • 02.24 23:58
  • 예뻐질테야♥ 그러게요 듣는사람 생각해서라도 말하기전에 한번 생각하고 말해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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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예뻐질테야♥
  • 02.24 23:56
  • 독하게맘먹은 그땐 진짜 저도 울뻔했어요ㅠ.ㅠ
    상처 받았다는..... 어딜가나 항상 말조심하고 살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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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독하게맘먹은
  • 02.24 23:54
  • 예뻐질테야♥ 사람이 상처받을거 알텐데 정말ㅠ 저도 아까 학원에서 울뻔했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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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예뻐질테야♥
  • 02.24 23:52
  • 독하게맘먹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한테도 대놓고 동네아저씨들 계신 앞에서 그랬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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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독하게맘먹은
  • 02.24 23:51
  • 예뻐질테야♥ 헐 그아저씨 너무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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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예뻐질테야♥
  • 02.24 23:49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기분 알거같아요 저는 동네아저씨가 “엄마는 예쁜데 너는 왜이리 못생겼냐“ 라는 소리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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