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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불갈비맛 소세지 김밥 도시락!

독서실에서 먹을 수 있을 것을 고민하다가
역시 만만한게 김밥!

역시저번에 먹고 남은 소세지를 이용해서 간단한 계란 김밥 만들어봤어요
소세지를 따로 익히지않아도 되서 준비하기 편했어요!
김밥모양은 조금 어설프지만... 맛은 짱짱!
두툼한 소세지가 입안 가득 들어차서 마치 부자가 된기분!ㅋㅋ

파스타에 넣어먹는 것보다 저는 김밥에 넣은게 더 맛있었어용
소세지하나와 밥 140g 계란2개 로 배가 빵빵해지네용ㅎㅎ

오늘도 오쿡 덕분에 한끼 잘해결했어요^^~
  • 폭식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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