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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링 3~4일차』 후... 폭식 할것같다...

3~4일차 츄링쥬스 계속해서 저녁에 츄링쥬스 먹을 여력이 없어 아침에만 먹어 츄링쥬스가 남는다..

이틀간 먹은 음식 오리탕과 밥사진은 심하게 흔들렸다.. 바로 빨리먹고싶어서 ㅋㅋㅋ 학교가 적응되고 운동열심히 할때 츄링쥬스를 간식으로 점심먹기전 포식방지용으로 먹어야 할것같다. 후... 추링주스 해독주스 치고는 덜 역했지만 그래도 남아있는 특유의 역함때문에 힘들때가 종종있지만 그냥 쭉들이키면 65칼로리가 믿기지 않게 포만감이 든다. 소화가 빨리되기는 하지만 말이다 ㅎㅎ 운동도 열심히 밥먹는것도 조절좀 해야되는데 새학교 적응때문에 스트레스... 오늘 내일 츄링쥬스 일기는 나 자신이 부끄럽지 않게쓰기를 나 자신한테 바란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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