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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실통통이·지존
  • 2015.03.09 02:40
  • 1
  • 1
신랑보다 덜 나가고 싶다ㅠㅠ

20대 연애때 65
30대 초반 임신전 75
30대 중반 현재 94.5

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ㅋㅋㅋㅋ
키 162에 평범한 주부입니다.
신랑보다 적게 나가는게 1차목표입니다.
70킬로를 위하여ㅜㅠ 부끄부끄☞☜

오늘부터 백일간 파이팅♥♥
  • 몽실통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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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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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몽실통통이
  • 03.09 11:06
  • 로브 네 오늘 첫날인데 70분 걷고 와서 파이팅 넘치는 하루 보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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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몽실통통이
  • 03.09 10:48
  • 날씬이고파~ 우왕~ 신랑님보다 드디어 적게 나가시네요. 추카드려요!! 천천히 꾸준히 해나가면 제게도 그런 날 꼭 오겠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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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로브
  • 03.09 09:22
  • 독하게 맘잡아요우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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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날씬이고파*
  • 03.09 08:39
  • 결혼할때 57로 신랑이랑 같은선에서 출발했는데 출산으로 저만75로 늘었어요 2년반의 다욧으로 쪘다 빠졌다를 반복하며 지금은 신랑보다 작게56.6 신랑은 나이를 먹으며 술자리를자주해서65로 ㅋㅋ
    정말 저에게도 신랑보다 작게 나가는 날이 오더라구요^^
    길게보시고 천천히 목표수정하시면서 화이팅 해요. 할수있어요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저래 잘먹는아가 어떻게 살빠졌는지 신기하다"
    고 ㅎㅎ. 저두했는데. 하실수있어요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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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몽실통통이
  • 03.09 07:44
  • 타누끼 사진은...예전 65키로 시절이예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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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몽실통통이
  • 03.09 07:43
  • 올해는 꼭!!! 저도 올해는 꼭!!!!이루고 싶어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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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몽실통통이
  • 03.09 07:42
  • 따뜻한 감사합니다. 첫날 다짐이 쭉 가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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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3.09 07:42
  • 사진은 전혀 안쪄보이시는데요
    ㅎㅎㅎ
    함께 화이팅요 !목표달성 하시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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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올해는 꼭!!!
  • 03.09 07:04
  •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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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따뜻한
  • 03.09 06:27
  • 화이팅이요.할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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