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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고민이네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확성을 위해 부끄럽지만 정직하게 쓰겠습니다.
전 키 158.6에 55kg 입니다.
약 2년전만해도 매우 마른편이였는데..
살이 1년사이 갑작기 찌기 시작하더니
몸무게가 10kg이나 불어났습니다.
너무 갑작기 찐거라 적응하기도..많이 힘들었고
한때 심각할땐 우울증도 왔습니다.
우울증도 왔다면서 왜 뺄생각을 안했었냐?란
질문도 할수있겠지만..다들 아시다싶히 살빼는게
그리 쉽지 않타보니 예전 체중으로 돌아가긴 커녕
더 살이찌게 되었네요;;
여러곳을 찾아보다가 이곳을 찾게되었는데요.
운동 방법이라든가 식단조절은 이렇게 한다는걸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영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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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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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ahya
  • 05.23 23:08
  • 참 !!운동하시면서 몸무게 연연하지마시고 체지방 줄이는걸 중점으로 하시면 스트레스 덜받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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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ahya
  • 05.23 23:06
  • 두서없이 쓴거겉은데 일단 운동을 꾸준히 하시고 식사에대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면서 조금씩 줄여가세요. 단기간에 절대 안빠지니 건강을 되찾자는 생각으로 길게 계ㅎ획잡으시고 하세용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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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ahya
  • 05.23 23:03
  • 식이요법은 과식과 폭식에 길들여져서인지 쉽게 고쳐지지않아서 일단 먹는양을 매끼니 밥한공기만먹고 저녁을 최소한적게 먹는정도로 정해서 하고있는데요 4개월 동안 수영 하면서 하루두끼~세끼 먹으면서 6키로 빼고 체지방은5키로나 줄였어요 옷상즈도 66에서 55로 바뀌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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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ahya
  • 05.23 22:59
  • 저도 그랬었는데 .. 우울증에1년새에 살이 13키로쪘었었죠 먹을때만큼은 기분이 좋아진다랄까 여튼 무식하게 먹었었거든요 워낙 안찌던체질이여서 몸무게 늘어봐야 머얼마나 늘었겠어 이러면서 방심하다가 어느날부턴가 옷이안맞고 몸무게 재고 충격받고 빼려고 운동을 이것저것 해보고 그랬었어요 근데 갑자기 살쪄서 그런지 조금만해도 힘들고 그래서 안하게 되더라구요 먹는것도 쉽게 줄이지못했어요 아직도 식이요법은따로 못하구있어요 ㅠ 여튼 저도 살을다시 빼야겠다고 맘먹고 수영을 시작했거든요 자전거 조깅 줄넘기 이거저거 다해봤는데 다 며칠못하고 포기했었는데 수영시작한뒤로 4개월째 잘다니고있어요 제가 느깐게 일단 운동을하되 무리가 가지않는 꾸준한운동을 해야한다라는겁니다 저는 수영을하고 재미도느끼고 몸에 무리없이 하고있어서 만족하고있습니다 세달정도 하니까 체력도 좋아져서 힘들어서 못하던 조깅 빨리걷기 자전거도 간간히 핳수있을정도가 됐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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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55까지
  • 05.23 15:49
  • 인터넷 다이어트 카페나 운동카페 찾아보세요~ 살빼려면 그정도 노력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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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살빼댜!!
  • 05.22 23:11
  • 아침공복에운동하는것이좋아요!그리고물을2리터씩마샤줘야된다네요하루에저도꼬박꼬박물마시고있아요그래서피부도좋아쟜아요살두빠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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