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링 12일째 막바지 후.. 열심히!!
안녕하세요 원래 오늘은 12~13일걸 들고와야하는데 내일혹은 여유많은 토요일에 13~14일것과 함께 마지막 총평을 올리기위해 오늘은 어젯차 저의 츄링과 함께한날을 가지고 왔답니당!!
우선 오늘는 건강하지는 않지만 맛있게 스트레스 않받게 챙겨먹었네요!
아침 츄링쥬스와 빵3조각(약 150칼로리)
점심 김치참치삼각김밥 (약 200칼로리)
저녁 츄링쥬스와 에이스(4분에 1 에서 5분에 2정도)
믹스커피한잔
거의700~800칼로리 정도 섭취했네용. 달다구리 믹스커피와 에이스가 너무 먹고싶어서 저녁대용으로 챙겨먹고 점심은 간단한 삼각김밥 아침은 어제 저희 마덜파덜이 먹고남기신 보배롭고 맛있는 빵을 먹었습니다. 스트레스 이게 저한테는 큰문제인것같아요 스트레스 조절안하면 백퍼실패거든요 ㅠㅠ 그래서 좀 덜건강해도 적게라도 맛있는거 먹고 할려고하는데 그런거에서 츄링쥬스는 폭식방지! 역할을해주는 아주 고마운 역할이죵♥♥♥
운동 하체30day 버피테스트와 점핑잭100번 걷기 1시간 20분 짐볼스트레칭 15분
운동 후... 강도낮게 많이할려고 노력하는편인데 이놈의 귀차니즘 운동강도가 낮으면 설렁설렁 운동강도가 높으면 포기하고싶고... 강인한 정신력을 가지고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