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킬로~58킬로*(막달때)첫찌녀석 임신 오개월때까지 임신했는지 가족빼고 아무도~ 모를때가 있었는데..흑흑..낳고 1~2달후 49킬로까지 자연스레 빠지더니 그뒤론....작년에 셋찌녀석까지 낳고..
우째다가 이런 몸띵이가 됐는지.. 첫째낳고 키우면서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고 우울증증세까지 찾아와서
둘째부터는 자포자기했네요 ㅜㅜ
이퍼런~ 체중계는 몇번 재보질않아 그나마 7년째 쓰구있네요..정확한체중을 알려주지않는 신비한놈!
10번정도 재본결과를 표준치정해서 이게 내몸무겐가?
바꿔주세요 플리즈.. ~~♡♡
둘째녀석이 올해 입학했는데..
갈수록 개구장이가 되서는 엄마 배에 넷째있어?
왜 이렇게 돼지같어?ㅎ
정신이 번쩍 나네요..특히 사람들 많은데서 그럴때마다
아니라고 반문 못하는 애미맘 ..흑흑
충격도 이런충격이 흑흑.. 😢올해 셋찌녀석 돌이라 7월중순에 돌사진찍는데 날씬맘으로 포토 찍히고싶어요
162/64.5kg
희망몸무게 50kg
세녀석에게 엄마도 할수있다 보여주구싶어요 .
뽑아주세요 네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