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Q.요요가 왔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작성자가 멘토님의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4주전까지만 해도 164에 55에서 52까지 뺐었는데 식욕을 못 참고 거~의 매일 폭식을 하다시피 하다보니 지금은 58키로가 됐어요...이것도 5일전까지만 해도 57이었는데 더 찐...ㅠㅠ 머리로는 먹으면 안 돼 참아야 돼 하는데 손이 자꾸 저절로 움직여요 그리고 턱살이 찐 게 너무 느껴져서 스트레스가 대박...그리구 치킨도 이제 절대 안 먹어야지 하는데 다시 식욕 땡기면 괜찮아 먹을수도 있지 이러면서 합리화를 합니다...정말 노답...어떡하죠 진짜 의지가 다시 안 생겨요 한번 필이 확 꽂히면 식욕도 잘 참는데 지금은 의지도 약하고 너무 답답하네요
  • 야식,군것질x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지존
  • 잠냥이
  • 05.01 08:15
  • 움... 한달만에 6키로인가요? 운동꾸준히 하셨다면 바로 빼실수 있습니다 쪘다기보단 부은거 비율이 높거든요 아니시더라도 한달이면 운동열심히 식욕조절로 빠른감량가능합니다
    그만드시고 얼렁운동시작하세요 ㅌㄷㅌㄷ
  • 답글쓰기
정석
  • 나루호도
  • 05.01 02:06
  • 그리고 허기지는 저녁에 견과류 섭취해주는건 일반적인겁니다.
  • 답글쓰기
정석
  • 나루호도
  • 05.01 01:56
  • 밤이란 얘기는 글 전체에 아무리 봐도 없는데여.
  • 답글쓰기
정석
  • boosanicons
  • 05.01 01:45
  • 글쓴분의 의지를 제가 뭐라 할 수는 없지만 제가 한마디 드리면 "나를 배부르게 하는 것들이 나를 파괴한다"라는 문구를 각인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오랜 노력의 결과물이 무너지는 건 한순간입니다.
  • 답글쓰기
정석
  • boosanicons
  • 05.01 01:42
  •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윗분 말씀처럼 닭가슴살, 우유, 견과류도 좋지만 이는 차선책이지 최선책은 아닙니다. 밤에는 안먹는게 최선입니다.
  • 답글쓰기
정석
  • 나루호도
  • 05.01 01:30
  • 과일 야채 우유 닭가슴살 요거트 견과류 등으로 대체하시구요
  • 답글쓰기
정석
  • 나루호도
  • 05.01 01:25
  • 밀가루 금지하면 도움될거 같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