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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에1kg
  • 다신2023.03.22 17:2035 조회0 좋아요
107일차

회사서 스파게티 스테이크나왔어요
안좋아하는사람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저녁은 밥없이 버섯전 깻잎전 야채전 삼겹살해서 먹었어요
튀김인데 신기하게 안느끼하길래 많이 먹었어요
벚꽃이 만개했는데도 봄인지 겨울인지 감흥이 없어요
온천지가 꽃이 예요
아들하고 신랑하고 유채꽃보러가자해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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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근규맘@sky8237
  • 03.22 21:29
  • 날씨가 확 풀렸어요..봄,가을이 넘짧아지는거 같아 아쉬워요...저희 둘째는 오늘 반바지 입고 다녔어요..열혈남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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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2 21:32
  • 금방또 더워지겠죠
    오늘 회사서 더워서 에어컨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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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2 17:29
  • 스파게티 스테이크의 어떤..궁금하네요. 어떻게 조리나 픙레이팅에 따라서 맛 달라지거든요. 전 깻잎과 고추전을 넘 좋아해요. 예전에 이대에서 진짜 잘하는 고추전 가게가 있었는데...꽃구경 잘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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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한달에1kg
  • 03.22 21:35
  • 회사서 주는건 기대는 안하고 먹죠 식당 바뀌기전보다 나으면 만족해요
    결국은 드라이브하면서 바닷가에 있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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