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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4.12.17 01:449 조회0 좋아요
  • 12
2319일차 식단
할롱 언니

오늘은 출근전부터 밀을 시작했어요. 보스가 보낸거라 미리 작업해서 9시에 보내줬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가 화욜날까지 휴가라 오늘도 바쁨 예약.
월욜날 넘 바빴어요. 끼니도 다 간신히 챙겨먹었어요.

늦어서 저도 이만 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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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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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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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7 23:41
  • 혼자 일하셔서 바빠서 고생많으셨네요ㅠ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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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12.18 00:01
  • 감사합니다. 역시 언니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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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12.18 00:04
  • 탄탄원츄 😁😁😁😁😍😍😍
  • 답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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