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4.12.18 23:2712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12.18.수.간단2284일차.

원츄님 오늘은 기분이 좀 괜찮으세요?
저도 오늘 완전 기분이 다운이네요ㅠ

오늘도 늦잠자서 아침 먹을 시간이 없었어요ㅠ

그리고 점심 약속이 있었어요ㅎ
6명이서 간장찜닭 대자,찹쌀수제비 4개 주문했는데 어찌나 잘 드시던지ᆢㅋ
저는 얼마 못 먹어서 배가 안 차서요 ㅋ

집에가서 된장찌개,김장김치,밥도 아주 조금 남아서ᆢ😥
더 먹고 싶었지만 알바 가야 될 시간이라 밥을 다시 만들수도 없고ᆢ😅

결국 출근해서 꼬마김밥 4줄,귤 사서 먹었어요😅😅😅

오늘도 오천보만ᆢㅎ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5)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12.19 02:51
  • 오오 닭찜인가요? 비쥬얼은 그런 갓 같고 ㅎㅎ
    언니 왜요? 저는 오늘 회사 새 시스템도입한거 숙지하느라 넘 정신이 없었어요. 나이가 많아서 젊은이들한테 뒤쳐지지 않으려면 두배 노력을😂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20 00:42
  • 간장찜닭이예요ㅎ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12.20 00:46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탄탄원츄
  • 12.20 14:14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다산댁
  • 12.20 16:21
  • 비밀 댓글 입니다.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