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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지*
  • 다신2025.11.07 22:094 조회0 좋아요
11.7.금
오늘은 빵을 먹기 위해 유산소를 갔습니다.🤣
빵 쇼핑을 과하게 했네요. 🫠
역시 한식파 입맛. 빵 먹고 나니 속이 느글느글해서 청양고추 넣고 라면도 끓여 먹었어요. 바부~~

*아침 - 돼지국밥, 김치(돼지국밥은 제가 넘 좋아하는거라서 식구들 밥 줄때 참지 못하고 먹음요)

*스텝밀 40분 - 단호박타르트 먹고 싶어서 유산소 갔어요.

*점심 - 단호박타르트, 술빵, 라면

*저녁 - 밤식빵, 마늘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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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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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4리즈
  • 11.07 22:20
  • 오늘은 빵데이^^
    근데 라면에 청양고추에 빵터졌어요😄
    운동은 먹기위해서..삶의 진리죠^^ ㅋㅋㅋ
    오늘 수지님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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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1.07 22:13
  • 수지님 동네에는 맛난집이 많네요...
    포케집 카페 빵집까지..다 맛있겠어요 😍😍😍
    운동하시고 드셨으니 그래도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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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수지*
  • 11.07 22:16
  • 먹을 때는 좋았는데 배부르니 괜히 먹었다싶은 간사한 마음이 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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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terria
  • 11.07 22:26
  • *수지* 저는 다양한빵 먹고싶을때 몇조각씩 다 잘라서 한조각씩만 맛봐요.
    그래도 칼로리 어마무시한데....
    맛있으니 0칼로리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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