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을 만들다는 의미가 다를 수 있는 저의 운동 ㅜ
배에 근육이 하나도 없어서...
그림에서 처럼 발을 안 잡아주고는 못해요 ㅜㅜ
그래도 발 최대한 안 뜨게 끼고 간신히 싯업 15개 했어요 ㅜㅠ 그거 하는데도 죽을둥 살둥 ㅜㅜ
크런치? 인가요? 그건 제가 싯업을 못해서 자주 하던 동작이라... 10센치 만큼 못 올려도 배에 힘이들어가는 걸 느낄 수 있는 저의 최대치로 했어요..ㅜ
이렇게 한것도 어쨋뜬 성공인건가요...?? ㅜㅠㅠ
30일이 끝나면 모든 동작을 완벽하게 아니더라도...
싯업... 누가 안잡아줘도 올라오고 싶어요 ㅜㅠ
플랭크는.. 원래 하던게 30초라 30초 하구..
레이즈는 원래 10개씩 했는데.. ㅜㅜ
싯업의 휴유증인지 5개하는것도 힘들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