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저녁양을 줄이니
아침에 너무 배고프더라구요!
평소엔 남편에게 스무디를 만들어주고 남은걸 먹는데
저희 남편은 달달한걸 좋아해서
꿀을 항상 넣거든요~
좀더 깔끔한걸 좋아하는 저는 요거트도 아무것도 넣지않은 플레인을 즐겨요~
일어나서 아기 분유먹이고 주방정리하면
아침도 점심도 아닌 브런치~
규칙적인 식사를 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때 너무 유용한 ♡♡♡씨리얼바♡♡♡
아몬드 건포도가 콕콕 크게크게 박혀있어서
씹는맛이 너무 좋아요~♡
하나하나 줄어가는게 마음 아파요
정말 식사대용으로 굿굿!!
오늘은 남편손에도 하나 쥐어줬어요
차안에서 먹으라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