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키 166에 몸무게 60초반 유지하다 20kg찐 이후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고 있습니다. 7kg까진 빼는데
계속 요요가 와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진짜 제 20대를 더이상 이렇게 보내고 싶지 않아 다시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우리딸 날씬해져서 자신감 넘치게 생활했으면 좋겠다는 엄마말씀에.....마음도 아프고 자극도 받아서 이번엔 꼬옥 성공할랍니다
그 동안 제 몸에 축적된 독소와 저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지방......살덩어리들과 결별하고 헬로깔라와 새친구맺고
새 삶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