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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나이에 이렇게 죽기 싫습니다!!!
저는 지금 꽃나운나이 이제 막 새내기가 된 20살입니다.저는 사실 살을 제대로 빼본적도 없고 인생에서 말라 본 적도 없습니다 근데요즘 인생에 회의감이 들더군요 게대가 저는 연영과 학생입니다ㅠㅠ 같이다니는 동기들을 보면 마르고 예쁘고 부기만 합니다ㅠㅠ 이렇게 20살은 보내기 싫었기에 그리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주고 싶었기에 다이어트라는 도전을 해봅니다 아직 시작한지도 정말 얼마 안되었고 서투르지만 열심히 한번해보려합니다 매일 제가 날씬해지는 상상을 하곤합니다 이제부터 정말 다른 삶을 살아보고싶습니다!! 다이어트쿠키라 맛있는 다이어트도 될거 같고 행복하게 살을 뺄 수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에 신청합니다!! 시켜만 주신다면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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