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많이 통통한편입니다(어쩌면 뚱뚱..) 그래서 고등학교 때 10kg을 감량 했엇습니다 그런데도 통통한편이였는데 스무살이 된 지금 남들은 대학가면 다 살빠진다고 그러던데 입시때문에 힘들어 고3때 부터 살이 띠기 시작하더니 기숙사라는 최악조건으로 밤의 야식먹고 학식도 꼬박꼬박 챙겨먹는바람에 10kg넘게 찌고 말았습니다 인생에서 한반도 말라본 적이 없는데 20살 되며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겪고싶습니다 간절한 마음에 신청합니다 제가 젛아하는 라임류의 상큼한 맛으로 행복한 다이어트도 될 것 같구요 또 피부까지 좋아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시켜만주신다면열심히 하겠습니다!!!격하게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