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려놓은 현미밥 하나 데우고
습관적으로 닭가슴살이랑 얼린두부 양배추 버섯 찌면서
고기볶은것도 있길래 조금 담고
상추만먹기 허전해서 파프리카 얹고보니 두부도 올리고..
식사준비하다보면 이것저것 다 꺼내서
한끼에 항상 2끼식사 하는것같아요ㅠㅠ 오늘도 444칼로리
꺼내놓으면 배불러도 다 먹게되구요........
이번에 현미밥 110씩 담아서 얼려놨는데 다먹으면 100씩 먹는걸로 줄여야겠어요
점심 저녁 식단을 짜서 먹던가 해야지, 생각나는거 다 꺼내서 차리다보니 안되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