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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고 일어나서 먹은 아점

얼려놓은 현미밥 하나 데우고
습관적으로 닭가슴살이랑 얼린두부 양배추 버섯 찌면서
고기볶은것도 있길래 조금 담고
상추만먹기 허전해서 파프리카 얹고보니 두부도 올리고..
식사준비하다보면 이것저것 다 꺼내서
한끼에 항상 2끼식사 하는것같아요ㅠㅠ 오늘도 444칼로리
꺼내놓으면 배불러도 다 먹게되구요........
이번에 현미밥 110씩 담아서 얼려놨는데 다먹으면 100씩 먹는걸로 줄여야겠어요
점심 저녁 식단을 짜서 먹던가 해야지, 생각나는거 다 꺼내서 차리다보니 안되겠네용
  • 가을학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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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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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메이미유
  • 05.04 17:34
  • 저렇게드시면 매우 든든하실꺼 같아요 ㅎㅎ 화징실도 잘가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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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뽀오니
  • 05.03 19:27
  • 푸짐하도 든든하고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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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왕가언니
  • 05.03 15:42
  • 세끼에 1100~1300 정도 니
    저녁만 조금 신경써서 드시면 될거 같은데요 ㅎㅎ
    다른거보다 볶은 고기가 너무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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