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씹뱉했어요 그래도 오늘은 생선한마리 더먹고 엄마랑 순대에서 내장만조금양파랑도먹구요 근데 운동을 1시간30분동안 줄넘기했네요
엄마한테 나진짜우울하다고 우울증이라고 스트레스때문에 생리도이번달에 안했다고하니깐 니가무슨스트레스냐고 천성이 못돼서그렇다고 만하네요 어디가서 만할때가없어서 여기다가 계속올려요 고3이 공부도안하고....사실 요리나 인테리어에관심많은데 잘하기도하는데 엄마는 취직이나하는걸원하시고 첫째라 기대도크고 원래 잘해왔던공부여서.. 근데 요즘 다놓고 멀리 여행도가고 쉬고 다치료하고 다이어트하고난후에 재수하고싶네요 친구들은 제가 이러는것도모르겠죠
그낭밝고 잘어울리니까.. 제가 1년넘게짝사랑하는 썸도탔던 남자애 는 제가 갑자기 살찐게 자기관리못한거라고 생각할까봐두렵기도하고 그애는 마른여자좋아할껐같고 ..
글이 두서가없네요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