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개월동안 점심엔 먹고싶은 메뉴로 절반만 먹고 10키로 ~11키로 감량했는데요 1키로는 왔다갔다 해요 근데 전 먹고싶은거 짬뽕 칼국수 백반 족발 가리지않고 낮에 먹고빼서 폭식이 없는데요 한달에 한번 생리전엔 그 무언가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강해져서 저도 모르게 맘껏 먹고 다음날되면 역시나 마술이 찾아와요
모두들 마술하기전에 저처럼 그런가요 ?
어제 저녁에 내의지와는 다르게 제가 빵도먹고
떡볶이도 먹고 쌀국수도 먹었어요 몸무게가 몇백그람 늘어나긴 했지만 그건 걱정은안되는데
저만 한달에 한번 이러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