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부터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66kg 에서 현재 54kg 까지 감량 을 했습니다.
운동도 그때 부터 시작 하면서 지금까지 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 목표 체중이 47kg 라서 아직도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을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직장인 이다보니 점심을 항상 나가서 먹다보니 몸무게에서 크게 변동도 없고, 체지방 감량도 잘 안되는것 같아서
4월달부터는 점심에도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닙니다.
샐러드를 종종 점심에 많이 먹기도 하고 일 끝나고 집에서 먹기는 합니다. 하지만 마땅한 그릇이 없어서
항상 통에 담아서 들고 다닙니다.ㅠㅠ...
코멕스 샐러드 보틀이 있으면 샐러드담기도 편하고, 과일이나 요거트를 담아서 먹어도 정말 좋을 것같아요.
무엇보다 크키가 너무 마음에 들면서 소스통도 있어서 다이어트 하는 분들에게는 제격 인 제품 인것 같네요
그래서 경쟁이 치열한것 같네요ㅠㅠ 하지만 저도 조심스럽게 신청을 하고자 합니다. 꼭 체험하고 싶습니다!!!!!!
이 사진은 제가 인스타에 올린 식단 사진입니다. 뽑아 주시면 열심히 인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