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3달 넘도록 정말 포기하지않고 열심히해서 목표 체중 2~3키로 남았는데 목표가 딱 미용 몸무게인데 11키로 감량하고 한달 넘게 멈춰있더니 어제밤에 사진을찍었는데 살만빼면 이뻐질줄알았는데
사진찍어보니 슬퍼졌어요 상체가 너무길어요
하체가 너무짧아서 깡 마르지않고는 통통해보이고 종아리도 두꺼워서 더 다리가 짧어보이고 통통해보여요
다리가 짧은건 해결할수없는거 아는데
다리가 길어 비율좋은 사람들 보면 그저
부러울뿐이예요 저는 날씬하고 긴다리 가진여자들 다리보면 부러워서 눈을못떼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