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전 원래 뚱뚱햇엇는데.. 살을 아주 마니 빼서 날씬해졋거든요... 근데 전 그 남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ㅠㅠ 너무 겉모습만 보는것같고 살을 빼고나니 회의감이 들더라구요ㅠ 너무 힘들게 빼서 그런지 남자친구가 했던 부정적인 말들이 생각나서.. 알게모르게 상처였나봐요..! 님도 화이팅 하셔서 꼭 이뻐지시길 바랄게요!♡
남친이 괜찮다 예쁘다 애정표현하면서도 특정친구이름을 대며 걔처럼 될때까지 찌진마, 나 처음 만났을때보단 조금쪘잖아~ 얼굴뜯어먹고살건아니지만 미연에 방지할수있게 내가 도와주는거지! 이런 소리할때마다 개서럽더라구요..그정도로 찔일도 없지만, 괜히 서운 섭섭. 그래서 태어나서 처음 몸매미인이 꼭돼야겠단 생각이ㅜㅜㅠㅜ말이너무길어졌네요 같이 파이팅 합시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