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려구요 ~
그렇다고 마음놓고 풀어지겠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꾸준히 점핑잭으로 몸에게 신호 좀 주면서
식이조절을 하는 중입니다

저에게 최대 적은 술인데
간간히 집에서 먹던 맥주는
이제 정말 끊으렵니다~

힘내서 해보렵니다!
다들 화이팅하세요
  • 유실물보관소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