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도 드디어 기다리던 깔라만시가 왔습니다.
전날 회식으로 갈증이 나 목 말라하던참에 빛처럼 다가온 깔라만시!!
아침 출근전 부랴부랴 제조에 들어갑니다.
제 상황을 지켜보시던 어머님이 그걸 어떻게 먹니 하시길래 한모금 드려보았더니 생각보다 괜찮다 하시네요~~
전 원래 신거 잘 못먹었거든요. 하지만 깔라만시는 기분좋은 상큼시큼한 맛입니다. 전날 술 마신 갈증까지 이놈이 시원하게 해결해주네요~~
설명서대로 두병 제조후 출근길 운전하면서 A병을 꿀덕꿀덕 마셨어요~졸음도 싹 가실만큼의 상큼함을 느끼며 회사에 도착했어요~~
도착하자마자 화장실로 고고~~오랜만의 숙변을 했는데 아무래도 깔라만시 덕분인것같아요~이렇게 바로 효과가 오나요?
암튼 기대보다 더더 만족합니다. 이제 2주동안 꾸준히 해보려구요~느낌이 좋아요~~내몸의 디톡스~~!!함께해주게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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