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코코넛오일 충동구매.
한동안 쳐밖아노코 있고 있었는데
야식&음주로 급 살이 올라와서 다욧할려고 계획짜다가 코코넛오일다욧발견.
코코넛오일카페 가입해서 이것저것 확인해보니
식전 한숟가락씩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서 좋다고 함
명현(?)현상있을수 있으니 조금씩 시작하는게 좋다고 함
1일차 (5/10)
아침으로 그냥 먹기는 힘들 것 같아서 카누에 타머금.
윽. 느글느글.. 넘 니글해서 음식이 안땡기는 작용인건가 함.
첫날이니 아침만 먹고 안먹음.
2일차 (5/11)
까먹고.. 안머금..;;
4일차 (5/12)
아침에 G7에 타먹음.
오.. 커피를 좀 더 진하게 해서인가?? 처음보다는 덜 니글.
5일차 (5/13)
아침에 G7에 타머금.
어제보다 더 괜춘한데?? ㅎ
오늘은 점심에도 시도.
이번엔 그냥 한숟가락 떠서 바로 삼킴.
어라? 차라리 한번 꿀떡하고 커피를 먹는게 더 나은걸??
낼 아침은 그냥 떠먹기오 시도해봐야겠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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