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주말 먹부림의 서막

아침일찍 친정엄마께서 김밥을 주고 가셔서 완전 신났어요
이미 500칼로리 초과요
이건 시작일듯요
ㅜㅜ
세상에 맛난게 넘많아요
  • 민트초코칩1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석인
  • 03.28 11:06
  • 맛있는게..너무많죠ㅠㅠ
  • 답글쓰기
다신
  • 주딩이
  • 03.28 10:28
  • 김밥먹고싶다~~진짜
  • 답글쓰기
지존
  • simentes7989
  • 03.28 09:18
  • 저도 식욕 억제가 젤 힘든 거 같아요..
  • 답글쓰기
다신
  • 뚱영♥
  • 03.28 08:59
  • 에이그~~엄마들은 딸램 못 먹을까봐 걱정이셔 더 잘 먹는데...^^엄마의 김밥 안 먹어도 배 부르다? 먹어야 배 부르죠? ㅋㅋ
  • 답글쓰기
다신
  • 타누끼💚
  • 03.28 08:39
  • 김밥! 엄마의 사랑이 듬뿍담겨 맛이배가되는 이백점만점요리^^
    즐주말 되세요
  • 답글쓰기
초보
  • 세아이맘여신
  • 03.28 08:24
  • 저도 오늘아침 김밥이예요~~넘 맛있어요ㅜ
  • 답글쓰기
정석
  • 姃泫♥
  • 03.28 08:14
  • 맛있는거 참 많죠....ㅠㅠㅠㅠㅠ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