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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도시락
지금 시험준비중이라 도서관에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고있습니다. 엄마는 공부하니 잘 먹어야된다고 하시면서 도시락을 든든하게 싸주시고 계시죠..
다이어트 해야하니 조금만 싸달라고해도 다이어트늘 안해도 된다고 하십니다.
어머니의 사랑의 도시락이 좋기도 하면서 고민이되네요
  • 파랑새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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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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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5.15 12:51
  • 밥을 많이 먹으니 잠이 온다고 슬쩍 닭가슴살이나 샐러드 종류를 말씀드려서 그럼 포만감도 높고 집중력도 높아진다네 라고 말하면 엄마가 바꿔 주실거예요
    우리아들이 그렇게 말하면 엄마입장에서 안해줄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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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예신쮸
  • 05.15 12:35
  • 저도 회사근처에 집밥이 없어서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녀요! 저도다이어트한다고 밥 조금만 싸달라고해도 안해도된다며 제얘기는안들으시죠ㅠㅠ
    그래서그냥.. 제가잡곡사가서 밥을 현미밥으로 먹고있고 반찬은 다먹고 밥을 1/3씩 남겨갑니다.
    그럼 저녁에혼나지만.. 그다음날부터 밥양이 줄더라구요ㅋㅋ
    아니면 밥만 파랑새님이 싸세요 먹을만큼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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