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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하체가 뚱뚱한 하체비만입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교복치마이후로 지금 대학 3학년인데 치마를 입어본 기억이 거의 없습니더. 거기다 원래는 그냥 하체가 통통하다였는데 자취를 시작하면서 점점 살이찌고 운동도 안하고..엄마한테도 살이 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야식을 많이 먹으면서 장과 건강도 나빠지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여러번 다이어트를 시도하려고 했지만 매번 실패하거나 과식...ㅠㅠ 이제는 다른 사람들이 혹시 나를 뚱뚱하다 보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면 다른 이들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당당해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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