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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지만 해냅니다

그냥잘까도햇지만 그냥 숨쉬듯 자연스럽게 매트위로 올라가서 묵묵히하는중이에요.
고생이라고생각안해요 나 자신을 위해서닌까요..^^♡
  • 독한년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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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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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3.30 07:27
  • 잘~~했어요 날 위한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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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따샤!
  • 03.30 02:09
  • 대단하세요!! ㅠㅠ 전 의지박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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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양과
  • 03.30 01:49
  • 독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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