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맑을린·정석
  • 2014.07.27 13:05
그래도 선방
주말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신랑과 데이트하며 쌀국수 먹고
신랑이 먹는 닭꼬치 한입
츄러스 한입(은 씹기만 하고 뱉었...) 먹었어요.
그리고 저녁에는 삼겹살.

엄청 걸었어서 매일 하던 스텝퍼 안했는데
역시나 0.2키로 불었...ㅎㅎ
그래도 실컷 먹었는데 이정도면 나쁘지.않다고 생각해영. 시작한 날 부터 따지면 그래도 1키로 이상 줄어든거니까.

오늘부터 다시 열심히 합시당!
  • 맑을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더보기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썸네일

+1
일요일입니다.
1 164 기필코다이어트
가입했어요
0 99 여신님이시다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