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운동부족이 근력이 없어서 자세도 안좋고
말라보인다는 말을 듣긴해도 체지방도 많아서
다이어트는 물론 근육도 필요하다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필라테스, 개인운동(런닝)으로 2주정도 됐는데
기초대사량이 164에 50키로인데 1000 겨우넘어서
먹는걸 관리하다보니 하루는 손발이 떨릴것만 같아서
"아 너무 안먹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올 겨울에 결혼계획을 하고 있어서 더욱 체계적으로 다이어트 하려고 하다보니 포켓샐러드와 꼭! 함께하고싶습니다.
마른비만이 그냥 눈에보이는 비만보다
주변인들의 경계에 눈초리에 괜찮다 괜찮다 해서
안심하다보니 더 위험하게 된것 같아 건강한 몸으로 바꾸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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