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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도 지나고....

운동은 스트레칭... 스쿼트100개... ;;;
유산소는 안해요.
앗.. 오늘 강아지 산책땜에 한시간 걸었네요 ㅎ
58.8에서 54.9 로 3.9키로 감량.

칼로리는 낮아보여도 골고루 먹을만큼 먹어요~
밥도 하루에 150g먹구요^^ 가끔 과자도 먹어요~

4월목표 49.9.
4월은 엄청 바빠서 빡세게 잡았음.
먹는건 같아도 엄청 움직일거란 예상!^^;;

모두 화이팅이요!!!
  • 끝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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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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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끝은없다
  • 03.31 21:46
  • 나돌아갈래56 먹는것보다 운동이 더 싫어서 되는거지 의지는 아닌듯....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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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저주받은하체탈출
  • 03.31 21:44
  • 의지가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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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끝은없다
  • 03.31 21:36
  • 까망천사 가족이 안도와주면 다요트하기 힘듬! 스트레스도 받구....
    제 남편도 원래 안도와주는데 다요트시작할때 굳게 약속해서... 에휴.. 진짜 가족이 도와줘야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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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3.31 21:30
  • 아! 진짜 신랑이 도와 줘야 하는데. ㅠㅠ. 울신랑은 지금 전화왔네요. 피자사온다공. 어젠 족발~~ 낮에 잘하다가 밤에 야식. 도움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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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끝은없다
  • 03.31 21:28
  • 까망천사 가족이 도와줘야 되요.
    일단 외식, 배달음식 일체 안했음. 남편 저녁을 제가 먹구싶은거 위주로 음식만드니 계속 냄새맡으면 입맛이 떨어지구요. 정말 먹구 싶으면 한입먹구 내가 아는 그맛이군ㅋ 하구 뱉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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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끝은없다
  • 03.31 21:24
  • 22일부터 54키로대 갈려구..
    완전 정체기...
    55키로대가 진짜 힘들었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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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까망천사
  • 03.31 21:21
  • 대단 하세요. 전 식욕 조절이 너무 힘들어요. 어떡해 식욕 조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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