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사진이 복근 첫시작한 3월3일이구,
아랫사진이 오늘찍은 사진이여요~
복근마지막은 4월 2일 저녁에 올렷는데
어제 사진을 못찍어서
오늘 친구랑 놀다가 먹구 집와서 바로
찍은사진이라 평소보다 뱃살이 좀 나왓어요ㅎ
체중은 사실 요새 먹느라
시작일보다 1.8키로 찐상태예요~
결과는 만족스럽지못하지만
복근 챌린지 구성은 정말 다른 도전보다
가장 효과가 좋은 구성이지 않을까 싶을정도로
만족햇던 도전 과제엿어요~
지금상태는 먹고바로 찍어서 좀별로지만
이 복근하구
체중이 쪗음에도 불구하고
예전보다 복근 가운데라인, 옆구리라인이
더 파졋고...십일자중 왼쪽일자가 보일락말락
하거든요~ 그리고 막먹은후에 예전보다 뱃살이
덜 나오구요~ 이건 평생소장가치잇는
근력챌린지라고 단언컨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이말을 할까말까 유난인거같기도해서
망설이다가..
그동안 여러얘기나누며 힘이 되주셧던 분들이
몇몇계셔서..그냥 나몰라라 숨어버리는건
비매너적인 행동갇아..이자리를 빌어서라도
잠수 인사 드리려구요~
제가 지금 그렇게 많이 살지는 않앗지만
살아오면서 가장 불안정한 시기고..
미래가 가장 중요한 시기인 것 같아..
마음 안정을 좀 찾을때까진 잠수 좀 타려구요ㅎ
담에 뵈면, 더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겟습니다~
모두 예쁘고 멋진 다신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