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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꺼!!

어제 하루종일 너무 바빠서 폰 볼 겨를도없어서 못올려서 지금이라도 올려놔요!!!
점심먹기전에 타 먹었는데 이거 생각보다 식감이 독특해서 당황햇다는ㅋㅋㅋ
알로엘겔같이 자잘자잘한개 들어있어요.
식전에 30분까진아니지만 어느정도 먹고먹어서 인지 적당히 조절하게되더라구요(저걸 먹엇으니 덜 먹어야된다는 마음이 굳혀지는?)개인적으로 파랑색보다 맛났어요!
둘다 근데 따고나서 감당이 안되가지고ㅠㅠ 으헝헝 관리하기 무쟈게힘들어요. 집에있을때야 그냥 따놓은채로 잘두면된다지만, 학교다닐땐 가루가 다 새버린다능..ㅠ.ㅠ
지금 둘다나름 잘 조절하면서 먹고있어요.
제 최대관문이 적당히 스스로 절제거든요.
한마디로 폭식증?, 과식 조절하는 그런거요.
딱 식사전에 아, 오늘은먹겟구나 할땐 꼭 챙겨먹고 식사해요.!!
  • 독한년4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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