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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영♥·다신
  • 2015.04.0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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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식사는 꽃등심

엄마가 집에서 쏘신 꽃등심 ㅋㅋ
아주 맛나게 고추냉이 싸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울 엄닌 다섯 점에 식사 종료
못 살아~~~!!!!이래서 제가 쪄요 엄니랑 식사하면 늘 반도 못 드시고 난 1.5인분 해치움
  • 뚱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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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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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한번날씬해보자
  • 04.06 22:23
  • 뚱영♥ 넹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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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4.06 22:07
  • 타누끼 드셨담서요 넘 늦은 저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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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타누끼💚
  • 04.06 21:54
  • 크~꽃~등심!!!아~지금 배부르게 정신없이 먹었거늘 등심이또 나를 부르네요~냉동고로 눈이 자꾸 갑니다~엉엉엉 !!!
    참아야 한다 ㅜㅜㅜ
    냠냠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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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4.06 20:57
  • -10kg아자 쌈으로 와사비 강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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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4.06 20:56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뚱영♥
  • 04.06 20:54
  • 악바리이 군침나죠? 고기는오래 든든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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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10kg아자
  • 04.06 20:24
  • 저도 오늘 꽃등심 먹었는데ㅋㅋ 깻잎싸서 우걱우걱 맛나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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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정신줄 단디
  • 04.06 20:12
  • 뚱영♥ 어머니도 같이 다욧하시는거에요?^^보기좋은 모녀네요 친정가까워서 부러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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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악바리이
  • 04.06 20:08
  • 우와..ㅜ군침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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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뚱영♥
  • 04.06 20:01
  • 한번날씬해보자 미리 결혼 기념일 축하드려요 낼 건강에 좋은걸루 적당히 드시구 기분 한껏 내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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