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랜만의 회식자리라
폭풍삼겹살과 냉면섭취
기름진고기가 확실히 내배는 터질것같아
배불러죽어ㅡ라고 외쳐도
젓가락질을 쉬지않게 만드는 매력이ㅜㅜ
저녁에 운동으로 다 소비하겠다, 결심했는데
이십분 운동하고 지쳐 잠들어있는 절 발견!!
해야하는걸알지만
이런 생각자체가 하기싫어,라고 결론내버리는 현실
역시나 아침몸무게가 1.5키로나 늘어있네요ㅜㅜ
오늘은 소식과 운동으로 다시 마음 다잡기!!
다들 오늘도힘내세요♡♡
그래도 삼겹살은 너무 좋았어요ㅜㅡㅜㅜㅜㅜ
결심한 목표 반도 못이룬 하루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