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어제 꼬꼬빌체험도 끝나고
요근래 몸도아팠고‥또 집에일도있었고‥
이래저래 신랑과 매운족발에 막걸리한잔함서
얘기좀했는데‥글서 겨우 체험후기만 올려놓고 잤는데‥
ㅎㅎ아침부터 속이안좋고 갈증이나고‥
킬로수는 ㅋㅋ
말안해도 알것지요???
ㅋ근데 어느순간봄 다신에 자주안들어온날은
오버해서 많이먹은날이되거나
운동안하거나 못한날‥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ㅋ그런거죠‥
먹는걸 오버한날은 입력할려니 겁도나고 초과칼로리봄 기가막히기도하고‥
글타고 대충 입력하거나 다르게쓸려니
찔리기도하고 맘도 불편하고‥
운동도 비슷한듯‥
이러다보니 힘들면 힘든대로 얘기하는날은
응원도받고 넘어가는데
또 운동도 잘되고 식이조절도 잘한날은
자랑삼아 또 자주알리게되는데
결국 ㅋ다신에 자주 안들른날은
제대로 안된날이 많은거같더라구요~~
ㅋ물론 운동도해놓고 식단조절도 잘했는데
매번 날짜맞춰 올리기가 번거로워 놓치는분들도 있지만
ㅋ제경우만을 놓고봄 그랬어요~~
고로‥
자주들러야겠단 생각‥
체험끝났지만 손놓지 말아야겠단생각이
절로드는 아침이었네요~~~
ㅋ아직 다빠지지도않았지만
그나마한거 절~~~~대 다시찌지않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