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샤브샤브 뷔페에서 그동안 못먹은 한을 풀고 왔어요
물론 야채위주로다가. .
죽이랑 칼국수는 안먹구요
그래서그런지 배는 빵빵한데 속은 편하더라구요
아침은 건너뛰려다가 입이 심심해서 당근 사과 먹어요
딸이랑 같이 먹구요
전 스벅 아메리카노, 딸은 상하우유 한 잔씩 드링킹 중입니다.
오늘 생일이라 저녁이 걱정되긴합니다만. .
(돼지갈비 예약. .ㅜㅜ) 전 고깃집 가서도 파절이에 상추쌈해먹는 요자. .ㅋㅋ
산책 가려다 미세먼지농도에 패스. .이따 헬스장 가렵니다
님들두 맛난것 조절하시는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