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적으로 무엇을 더 먹어서 도움 받을순있지만 결론적으론 생각이 바뀌어야해요~ 전 지엠다이어트로 일주일간 식단조절해봤는데요 하루하루 체중계올라갈때마다 훅훅 내려가는 수치를 보니 희열을 느낀달까? 그랬어요~~ 야채로도 살찔수있겠다 싶을정도로 야채먹었거든요~ 먹는게 이렇게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치는구나하고 절실히 깨달았죠 탄수화물을 있는 힘껏 덜먹으면 빠집니다~~ 그러나 끝나고 뺏던거의 2/3? 거의 도로 찌면서 느낀게 운동이 받침이 안되면 안되는구나 했어요~ 운동하는거 정말 힘들잖아요~ 그러니까 먹는걸 조심할수밖에 없어요!! 왜 담임쌤이 무지하게 엄해서 무슨체벌이 있을지 빤하면 애들이 알아서 조심하게되는 그런 느낌이랄까~~ 무튼 해결책은 살안찌는 토마토 양배추 오이 당근 같은거 중에서 기호에 맞는걸로 무지하게 배차도록 먹으면 좋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