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그만쳐묵고 정신차리자....4월도 반이지나간다..
3월한달 너무열심히 달려온걸까...?
4월들어서자 왜케 맘이 안잡히고 안드로메다로 가고있는걸까...@_@
꽃들도 만개하는봄~뭔놈에 행사는 이케도 많은지..ㅡㅡ;;
주말마다 외식...음주...폭식... 아~~~먹고후회하면 뭐하겟노 이미 다 내몸뚱이에 붙어버린것을..ㅠㅠ
아직 4월은 다지나가지 않았다. 다시한번 맘을 다잡아보자!!
난 다시 내몸뚱이를 가만두지 않을것이다~열심히 땀흘리도록 혹사시키리라~―,.―
이번 여름에 입을 비키니는 사두었지 않은가? 옷장에서 썩지않도록 썩어서 없어지지않도록 다짐. 또다짐....하자!!
아자아자~빠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