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체중 되기까지 거울로만 확인하고 쫄쫄이 입은 전신사진은
후에 찍으려고 글만 쓰렵니당~
57kg시작 지금 49kg찍었습니다.
6kg감량 후
안빠진다고~안빠진다고~
절규?하던게 몇 일 안되는거 같은데
2주동안 정체기와 호르몬 이상증세 이겨내고 체중계 바늘을 움직^^움직이게 만들었습니당~
근육량 증가하며
배고픈?간격도 짧아지고 하여
음식 종류에 더욱 신경썻구요~
감량하면 하는대로
생각하고 해결할 부분이 생기는 걸로
보아 다욧이 쉽지않은
인생의 프로젝트임을 새삼^^
목표까지 4kg~
가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