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써 버피 챌린지 25일째.. 점핑잭 9일째 입니다.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침에 일어나서 버피하고 점핑잭 하는도중..
아래층에서 시끄럽다고 관리사무소에서 전화 왔네요..
맨바닥에서 버피하다가 스텝박스 구입한뒤로 점프까지 추가해서 하거든요..
거기다 점핑잭 까지 하니.. 시끄러웟겟죠..며칠했는데 아래층에서 연락안오길래 사람이 없거나 괜찮나햇는데...
어린이매트 두꺼운거 깔고해도.. 저희가 오피스텔이라 울리나봐요ㅠ
아....당장 내일부터 어떻게하죠...
헬스장은 너무 먼데다가 오전시간에 운동해야하는데 오전시간엔 gx나 근력운동 수업때문에 프리존은 오후에나 가능한데..오후엔 출근해야하고..ㅜ
가까운 동사무소에 헬스는 한다고하는데.. 버피하려면 요가매트랑 스텝박스도 잇어야하는데 동사무소같은곳은 그냥 헬스기구만 있을거같고요....
진짜 내일부터 어떻게해야할지 ... 기껏 요거 운동하자고 헬스끊기도 뭐하고ㅠ 난감하네요진짜...
점핑잭이야 밖에서도 가능한데..그것도 장소가 애매하네요ㅠ 저 어트케하죠ㅠ
원래 밖에서 빨리걷기햇엇는데.. 지겨워서 종목을 바꾼거거든요...ㅠ 1층이 그립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