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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끊고 달라진 점
라면을 옆에서 먹어도 절대 안 넘어감.
생리전에도 이젠 단게 땡기거나 폭식하지 않음.
통닭이나 도넛을 보면 왜 그동안
저런걸 먹었었지? 하고 생각하게 됨.
일단 몸도 전혀 안 붓고 피곤하지 않고 특히 보약을
먹어도 안 나았던 찬물만 마시면 설사하던 장이 튼튼해졌다.
다이어트 초 식간 배고픔을 못참아 아몬드를 30개
넘게도 먹었는데 이제 식간에 그닥 배고프지 않음.

밀가루와 탄수화물을 끊으니 체질이 완전 바뀌어
전보다 훨씬 덜 피곤하고 건강해졌음을 몸소 느낍니다.
그동안 밀가루가 얼마나 몸에 해로웠는지 다이어트하며 알게 되었어요^^
  • 메타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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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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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4.24 20:45
  • chichn 해보세요. 확실히 탄수화물 끊으니 배도 덜 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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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chichn
  • 04.24 12:16
  • 저도 밀가루 탄수화물 끊기 도전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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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4.24 11:57
  • 구절초2 저도 완전 끊었다기보단 거의 끊어서 밥 안먹은지 오래 되었지만 매끼 검은콩 삶아먹고 다른 대체 음식으로 배부르게 먹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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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4.24 11:56
  • 52kg가자!제발! 저도 한동안 통밀식빵은 아침에 한조각씩 먹었어요. 그건 식감이 다르더라구요. 통밀로 만들어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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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4.24 11:55
  • 다욧트뿅 고구마는 먹어요. 자주...아예 탄수화물을 안먹고는 살수없고 또 필요하기에 하얀 쌀밥,밀가루 이런것들로만 안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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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4.24 11:54
  • 꽃아짐 네~몸이 달라집니다 정말 건강해진 느낌이 팍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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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메타포라
  • 04.24 11:53
  • 초절정미녀리 저도 옆에서 먹고 있음 한젓가락씩 얻어 먹었는데 요샌 아예 안 먹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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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구절초2
  • 04.24 10:29
  • 정말 축하드려요..저는 자제는 하는데 완전끊지못하겠더라구요,.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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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비만탈출해보자
  • 04.24 10:18
  • 워낙 빵순이인데.. 아이가 제가 만든 식빵만 먹고 시아버지가 매주 빵구워달라셔서...그 냄새에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요ㅠ어쩌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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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다욧트뿅
  • 04.24 10:13
  • 탄수화물끊기 저도하고싶은데
    고구마도 오메가음료도 탄수화물이 거진들어가던데 탄수화물끊기는어떻게하는거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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