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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랑 싸우는중
살이 빠지면 빠진다 욕하고 살이 안빠지면 안빠진다 욕하고
생리정체기에 지방 300g이라도 빠진거에 난 감사하는데
그마저도 성에 안차서 난리치는 트레이너
당근은 없고 채찍만 하는 트레이너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제게 버틸수 있는 힘을 주세요 ㅠㅠ
  • Simple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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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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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imple67
  • 05.29 10:03
  • 이셔이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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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이셔이찌
  • 05.29 09:35
  • 그러게요 토닥토닥 격려도 필요한건데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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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5.29 09:20
  • 난 운동법을 모르는게 아니고
    동기부여를 원하는데 석죽인다고 말씀하시고 또 안되면 바꾸셔요
    다이어트도 힘든데 괜한데서 스트레스받음 안즐겁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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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imple67
  • 05.29 09:17
  • 황낭자 저는 어릴때 운동하던 사람이라 현재 피티를 하는이유는 의지박약이에요. 트레이너한테 끌려가진않아요. 제가 할수있을만큼 운동하는거고요. 다만 혼자하기 싫으니까 자꾸 나태해져서 안되겠다 싶어서 피티하는거에요. 운동하던거 안하니 살이 급속도로 불어서 빠질생각을 안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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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황낭자
  • 05.29 09:14
  • 다이어트를 하는 안하든 운동은 13년째 해오면서 여러운동과 헬스,개인피티까지
    받아오면서 느낀거는 트레이너에 끌려가지말고 나한테 맞는거는 받아들이고 내가 꾸준히 할수없는거는 과감히 버리시고 나만의 운동법을 찾는 시기이여요 그 담에는 개인지도없이도 어느 헬스장을 다녀도 홈트를 해두 운동을 할수있게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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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imple67
  • 05.29 07:29
  • 두번의실패는없다 아이고... 그런 이상한사람들도 있어요? 진짜 충격이셨겠다..... 전 지금까지는 괜찮은 트레이너였는데 여긴 진짜 기분파인듯해서 ㅜㅜ 매번 본인 내키는대로 난리를 치니까 ㅠㅠ 의욕이 자꾸 사그라들더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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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작심삼일은이제그만ㅠ
  • 05.29 07:22
  • 에휴 전 생애 첫 헬스를 갔었는데 거기 원장이자 트레이너인분이 저더러 다단계를 가자고 꼬시더라구요 자기집까지 데려가서 몇시간을 유통이어쩌고 남는돈이어쩌고 그러면서 일요일에 집에는 친구본다하고 나(원장)랑같이 교육한번들으러가자고 꼬드기는데 집가서 부모님께 바로일렀죠ㅋㅋ 그때가 학생이였어서ㅎ 그이후로 헬스 절대안갑니다 첫시작이 너무 구렸어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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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imple67
  • 05.29 06:41
  • j_11_2 고마워요 !! 힘내서 더열심히 빼야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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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Simple67
  • 05.29 06:40
  • Gal.O 제말이요 진짜 의욕상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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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Gal.O
  • 05.29 06:14
  • 빠져도 욕이고 안 빠져도 욕이면 대체 어쩌라는 거죠;;;; 홧팅이욥! ㅜㅜ 생리 정체기는 식욕 조절도 힘든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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