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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에게 필요한 그린핏!
이제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안해본거 없는 다이어트들.... 매번 빠지고 다시찌고 지긋지긋한
살들 .
이제 정말빼고 싶네요. 이제 아이들도 "엄마 배좀..."
"저렇게 날씬해져보세요" 하네요.
키 160 몸무게 67 딱봐도 후덕한 배와
엉덩이 ㅋㅋ 몸무게52 였던때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 얼마 안남은 여름 ,날씬한 엄마들을
원하는 아이들을 위해 '그린핏' 저에게 꼭필요합니다.
  • 그만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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