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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간식타임
지난 금욜은 큰애가 아파서 못가고...
토.일요일은 애가 둘이라 못가고...
월요일은 비온 뒤라 못가고...
화요일은 어린이날이라 못가고...
드뎌 오늘 등산다녀왔어요~
오랜만이라 그런지 몸도 무겁고 찌뿌둥하더니
내려오는길엔 산뜻하고 가벼워 역시 등산다녀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육 빠지지 말라고 간식챙겨먹었어요~
아보카도에 소금, 후추만 뿌려도 맛나네요ㅎㅎ
맛살 반개는 둘째녀석에게 빼앗기고... 감사해하는 중입니다^^

내려오는길에 만난 시 한수!
마음이 살짝 흔들렸답니다!

  • 배_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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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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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5.07 18:53
  • 46키로될테야! 저도 아보카도 첨먹었을 때, 속이 울컥 올라왔는데...
    여러가지 먹는방법 도입해봤더니 또 괜찮더라구요~ㅎ 좋은성분 많다하니 자주는 아니더라도 한번씩 먹을려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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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46키로될테야!
  • 05.07 15:36
  • 아보카도...먹으면 식욕이 뚝떨어지던데...저만그런가요?근데 전 아보카도 너무싫어해서 ㅠ.ㅠ아보카도를 먹는것보다 버피10번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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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5.06 12:58
  • 안깐콩깍지 그냥은 저도 힘들었는데, 소금 후추 뿌리니 또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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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안깐콩깍지
  • 05.06 12:52
  • 읔아보카도 그냥 먹음 맛없지안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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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배_꼽
  • 05.06 12:49
  • 양배추찜 그러고보니 메론같기도ㅋ 소금과 후추맛으로 섭취했네용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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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끝은없다
  • 05.06 12:31
  • 메론인줄알고ㅋ 후추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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