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당분의 노예님들은 공감하실듯!
어릴때는 마냥 단것을 좋아했고,
중학교, 고등학교가서는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군것질 하는 재미를 좋아했고,
성인이 되어서는 업무와 인맥관리에서 오는 스트레스에 단 커피와 단 음식을 병적으로 찾게 되네요..
그날 일때, 마법걸릴때는 초콜릿과 사탕을 일주일동안 맹목적으로 섬기는 때가 오기도 합니다...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방해물인 이놈의 당분들....


이런 당분 노예인 저에게 코코넛 슈가가 미결 상태로 남아있는 다이어트에 실날같은 희망을 안겨주기를 학수고대하고있습니다.

오늘도 체지방과 고군분투하는 다이어터분들!!!
화이팅!!!!! 오늘도 고칼로리 음식들을 입밖에서 막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조금이라도 가벼운 내일을 맞읍시다!
  • 몽브랑뜨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초보
  • 미스터쌍칼
  • 05.11 20:44
  • 화이팅요
  • 답글쓰기
초보
  • 붕붕붕챠
  • 05.11 18:16
  • 홧팅!!!
  • 답글쓰기
입문
  • 자윤짱
  • 05.11 18:07
  • 저도 초콜릿 좋아해소 이렇게 됬답니더ㅜㅜ
  • 답글쓰기
초보
  • 쒜낏
  • 05.10 13:25
  • 홧팅!
  • 답글쓰기
초보
  • 서희와나
  • 05.10 09:18
  • 윗글의 말이 공감되네요 ㅋㅋ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람니다!
  • 답글쓰기
정석
  • 몽브랑뜨
  • 05.09 22:10
  • 다이어트지옥 가벼워진 내일을 위해 오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답글쓰기
입문
  • 다이어트지옥
  • 05.09 22:10
  • 화이팅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